
배우 이준호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부문 2위를 또 차지했다.
이준호는 지난 4일 오후 3시 1분부터 9월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9월 2주(12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 3750표와 함께 2위에 안착했다.
이준호는 오는 10월 11일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로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1위는 김수현(7만 216표), 3위는 변우석(2만 3920표)의 결과가 나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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