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규영이 독특한 셀카와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박규영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차 안에서 보자기를 얼굴에 둘러쓴 채 셀카를 찍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꽃무늬 원피스에 컬러풀한 레드 슈즈, 그리고 화려한 명품 가방을 매치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다소 얼굴이 크게 나오는 각도임에도 전혀 굴욕 없는 미모를 선보였다.
이어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는 뽀얀 피부결과 청순한 아우라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자기 둘러써도 미모가 빛난다", "얼굴이 커 보여도 전혀 굴욕 없는 여신 비주얼", "원피스랑 레드 슈즈 조합, 너무 화려하다", "피부가 이렇게 투명해도 되나요?"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박규영은 26일 넷플릭스(Netflix)에서 공개되는 영화 '사마귀'가에서 재이 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