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김보미, ♥윤전일도 말린 식욕 "그만 좀 먹으라고..배고픈 내가 싫어"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스타뉴스, 김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스타뉴스, 김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미가 계속되는 허기를 호소했다.


14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고파. 배고파. 리우 아범(윤전일)이 그만 좀 먹으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자꾸 배고픈 내가 싫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리우 군, 딸 리하 양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이브 동생그룹' 아이딧, 프리데뷔 마치고 정식데뷔
장우영 '빠져드는 카리스마'
'트론 : 아레스'로 내한한 배우 그레타 리
김지원 '예쁜미소로 굿모닝'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방시혁 리스크..결국 경찰 포토라인 서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하성, 435일 만의 1경기 3안타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