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故최진실 딸' 최준희, 골반뼈 레고로 조립했나? '뼈툭튀 몸매' 레전드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생활을 강조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갈비뼈가 금가고 골반이 괴사 되면 운동하기 진짜 쉽지 않거든. 고로 살 뺀다는 게 힘들 수 있는데 말라인간 열심히 유지중"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영상 속 최준희는 전신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마른 몸을 촬영하고 있었다.


최준희는 골반뼈가 튀어나올 정도로 깡마른 체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다이어트에 성공해 현재 키 170cm에 몸무게 41kg까지 감량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지드래곤 '언제나 힙한 느낌'
미연, 3년 6개월만의 미니앨범 'MY Lover'
어반자카파, 이 겨울 감성 가득한 무대
도경수-지창욱 '조각도시 조각미남'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훈장부터 APEC까지..지드래곤 전성시대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도 우승 반지' 다저스, 토론토 꺾고 월드시리즈 제패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