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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시대는 계속된다..임영웅, 스타왕중왕 167주째 1위 질주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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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167주 연속 스타랭킹 왕중왕 톱을 유지했다.


임영웅은 지난 12일 오후 3시 1분부터 1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67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29만 8846표를 받으며 1를 차지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무려 167주 연속 스타왕중왕 정상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임영웅 뒤를 이어 2위는 영탁(20만 4061표), 3위는 박서진(19만 6156표)이 이름을 올렸다.


김수현은 톱5 중 유일한 배우로 상위권에 머물렀다. 그는 9만 486표를 얻었다.


5위는 8만 156표를 차지한 송가인이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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