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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고충 없다..'해이♥' 손담비 "일주일 빨리 지나간다"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행복한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20일 "일주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라며 일주일 간 보냈던 시간들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육아도 하며 외출도 하고 운동에도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손담비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해 출산 후 아기를 처음 본 뒤 오열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아기 낳고 커튼이 열리면서 아기를 처음 보게 되는데 제가 울었다. 오빠를 너무 닮았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 시험관 시술을 통해 딸 해이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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