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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불꽃축제 교통체증에 불만 "딱지 끊겨야"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불꽃축제로 인한 교통체증에 불만을 드러냈다.


27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불꽃 축제한다고 구경하느라 강변북로에서 차 세우고 가만히 있으면 진짜 다 딱지 끊겨야 함. 집에 좀 갑시다"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 뒷좌석에 앉아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렸다. 해당 축제에는 100만 명 인파가 모인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불꽃축제가 잘 보이는 인근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그리고 한강 다리에서는 주요 구간에서는 불꽃축제를 관람하며 극도로 서행하는 차량들로 인해 심각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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