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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결혼식 올린 발리서 子 3세 생일 파티 "너무나 비현실적"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빈이 발리 우붓에서 아들의 생일 파티를 열었다.


전혜빈은 지난 9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붓에서 둘이 결혼하고 셋이 되어 다시 온 이곳"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식을 올렸던 발리 우붓으로 다시 향한 전혜빈과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너무나도 비현실적"이라고 기분을 전했다.


전혜빈은 발리 우붓에서 아들의 세 번째 생일 파티를 열었고, "오늘이 너의 세 번째 생일이자 엄마가 된 나의 세 번째 기념일이기도 한 너무나 특별한 날이니까 더욱"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축하해 내 사랑 가장 소중한 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2년 9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로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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