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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故 최진실 사망 17주기..딸 최준희 추모 "사랑 남겨"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배우 고 최진실
/사진=배우 고 최진실

배우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17년이 흘렀다.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만큼, 동료 배우들과 팬들은 고인에 대한 깊은 추모를 남겼다.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으로 데뷔한 고 최진실은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90년대를 대표하는 국민 배우로 성장했다.


또한 고인은 영화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마누라 죽이기' '고스트 맘마' '편지' '마요네즈' '단적비연수' 등에도 출연하며 활동반경을 넓혔다.


고 최진실은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최환희, 딸 최준희를 품에 안았다. 이후 2004년 이혼했으며 긴 공백기 끝 드라마 '장밋빛 인생'과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재기했다. 하지만 이내 갑작스럽게 눈을 감으며 생을 마감했다. 이어 최진실의 남동생 고 최진영이 2010년 3월 29일 세상을 떠났다. 두 사람의 유해는 경기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 묘원에 안치됐다.


고인의 딸 최준희는 전날인 1일 묘소를 찾았다. 최준희는 "딸 너무 바빠서 자주 못 와 미안해. 오늘도 그날처럼 날씨가 너무 좋다. 내가 와서 기분 좋은가 봐. 나 혼자 엄마에게 꽉 찬 사랑을 남기고 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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