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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훌쩍 큰 쌍둥이 딸 첫공개..손잡고 나들이 [스타이슈]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성유리 개인 계정
/사진=성유리 개인 계정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훌쩍 큰 쌍둥이 딸들의 손을 잡고 나들이에 나섰다.


성유리는 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가 공개한 사진은 딸들의 손을 잡고 나들이에 나선 사진. 두 딸은 똑같은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성유리는 벌써 훌쩍 큰 딸들의 손을 양손에 잡고 걷고 있다. 추석 연휴를 맞아 고궁으로 가족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쌍둥이딸의 엄마인 성유리는 워킹맘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주말 아이들을 육아하는 근황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성유리가 쌍둥이 딸을 공개하는 것은 출산 후 처음이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자매를 두고 있다. 성유리는 남편 안성현이 코인 사기 사건에 연루돼 구속 된 후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홈쇼핑으로 컴백해 워킹맘의 일상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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