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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위고비 고민 중 "끊임없이 자꾸 들어가"..과감한 배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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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사진=안선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안선영이 위고비 투약을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1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신나게 먹고 마셨죠? 지금쯤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온) 존재감 뽐내는 뱃살 부여잡고 '이건 다 붓기일 거야'라고 셀프최면 중이시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당장 낼부터 다이어트 한닷!!!!!!' 스스로에게 외쳐보지만 아뿔싸. 또 주말이다. 위가 늘어난 건지 뭐가 끊임없이 자꾸 들어간다"며 "어디 이거 식억제나 위고비라도 맞아야 하나, 나만 고민하는 거 아니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근데 또 부작용 넘치는 약물에 의존해 봤자 그때뿐"이라며 건강하게 살 빼는 건강 챌린지를 추천했다.


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2016년 바르셀로나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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