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크레용팝 초아, D라인 드러낸 나들이 고충.."맞는 옷 없어 충격"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초아 SNS
/사진=초아 SNS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임신 중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지난 12일 개인 SNS에 "주말도 잘 쉬고 재충전 완료"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아와 그의 남편이 경치 좋은 카페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초아는 윙크, 그의 남편은 손가락 하트를 그리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초아는 또 "오늘 맞는 옷이 진짜 없어서 충격. 겨우 잘 늘어나는 니트 치마 입음"이라며 볼록한 배를 공개했다. 초아는 배를 감싼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앞서 초아는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으나 이를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 시도 1년 만에 일란성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투어스, 새로운 비주얼로 컴백
김우빈 '눈부신 비주얼'
국내 최고 AI 장편 '중간계' 기대하세요
하이파이유니콘, 2년 4개월만의 국내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고춧가루 메이크업까지..'폭군의 셰프' 大인기 왜?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가을야구 현장 'SSG-삼성 준PO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