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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 티 착용 한번에..33억 기금 모여" 테일러 스위프트, 진정한 선한 영향력 [★할리우드]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테일러 스위프트 SNS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진정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17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새 앨범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 발매 기념 파티 영상에 캘리포니아의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해달 보호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해달 보호를 강조하는 그림이 그려진 낡은 티셔츠를 입은 스위프트의 영상 속 모습을 보고 구매 문의가 폭주했다. 이를 제작했던 수족관 측은 해달 보호를 위한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티셔츠를 재출시했다. 이 티셔츠는 해당 수족관이 1992년, 스위프트가 3살이었을 무렵 마지막으로 제작된 오래된 것으로, 스위프트가 어떻게 소유했는지는 미스터리다.


수족관 측은 재출시 후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한 지 8시간도 채 되지 않아 130만 달러가 넘는 기부금이 몰렸고, 단 이틀 만에 230만 달러(약 32억 7000만 원) 이상의 큰 돈이 몰렸다고 밝혔다. 다치거나 부모를 잃은 해달을 위해 최소 65.13달러(약 9만3천원)를 기부하는 사람에게 스위프트가 착용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우편 발송하기로 한 것이다.


티셔츠 제작사는 "이 정도의 주문을 예상하지 못했지만, 꽤 좋은 문제"라며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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