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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kg 뼈말라' 최준희 보정 의혹? "변명 그만" 모습 보니[스타이슈]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몸매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최준희는 18일 "살 빠진거 맞냐는 질문들에 애프터는 무조건 영상으로 승부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보정 논란에 대해 답했다.


이어 "피드 보면 한눈에 보이는 차이 좀 보세요"라며 "살은 빼야 된다 변명 그만해라"라고도 전했다.


영상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과 후 모습이 담겼다.



/사진=최준희 SNS


앞서 최준희는 13일 "성가신 일이 많아 샹또라이 1단계만 보여주고 사는데 사람들이 날 모두 미친애로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최근 몸무게 43kg에 대해 "43 용납 불가세요. 추석 살 당장 같이 빼실 분 모집합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최준희 SNS


고 최진실, 조성민의 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2세가 됐으며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는 최근에는 자신의 광대, 눈 성형 수술 직후 얼굴 변화 과정을 영상에 담아 공개하고 붓기가 빠지고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 "아직 약간 땡땡한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고 마지막 붓기 시점을 거치고 나서는 "진짜 붓기도 많이 빠지고 피부도 안정화가 많이 됐다. 집에서 붓기 관리 제품들을 잘 챙겨 먹어준 것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최준희는 자신의 전신 셀카와 함께 "예쁜 옷은 많은데 왜 내 몸엔 안 예쁠까 생각들면 그게 바로 시작 시그널. 체중관리 8월에 시작해도 괜찮아"라며 "탄단지 밸런스 깨지면 요요는 기본 몸매는 망가져요"라고 전했다.


최준희는 "지방은 빼고 뼈말라핏 살리고 싶다면"이라며 공구 홍보와 함께 자신의 뼈말라 몸매도 숨기지 않았다. 또한 최준희는 자신의 과거 모습에 대해 "저딴 허벅지와 무릎살, 종아리살은 절대적으로 용납할 수가 없다. 여름에 후덕한 옷 그만 입자"고 설명했다.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사진=최준희 SNS

최준희는 10일에는 엥 '성괴 아님?' 하는데 맞음"이라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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