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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살아있어요"..김원훈, 이집트서 발견? 난데없는 생존 신고 [스타이슈]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스타뉴스, 김원훈 SNS
/사진=스타뉴스, 김원훈 SNS

방송인 김원훈이 닮은꼴을 어필했다.


20일 김원훈은 개인 SNS에 "이집트 대박물관에서 절 목격하신 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저 살아있어요"라며 한 조각상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조각상은 김원훈과 100%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는 비주얼로 이목구비와 얼굴형 등이 모두 닮아있다. 이를 본 팬들 또한 인정하는 분위기다.


김원훈은 한 팬이 "귤 박스 안에서 제일 밑에 있던 귤"이라고 하자 "짜증나"라며 웃었고, "코레 소보로빵 키우시는 거 보니 원훈이 형 맞네요"라는 댓글에는 "너 어디 살아?"라고 응수했다.


김원훈은 지난 2022년 8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현재 ENA '길치라도 괜찮아'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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