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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아, 母 이경실도 속상할 듯.."백날 준비만 하다 끝날 상" 악플 박제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손수아 SNS
/사진=손수아 SNS

코미디언 이경실 딸 손수아가 악성 댓글(악플)을 박제했다.


손수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천사가 나쁜 말한다고 내 친구들한테 다 이를 거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한 '천사'라는 단어가 포함된 아이디를 사용하는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이 담겼다.


이 누리꾼은 '백날 준비만 하다 끝날 상이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손수아는 "헐 너무해"라는 답글을 남김과 동시에 "천사가 나쁜 말한다고 내 친구들한테 다 이를 거야"라며 해당 댓글을 박제했다.


한편 손수아는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 출연하는 등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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