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지(Gee)' 추는 '폭군의 셰프' 실존"..이채민과 포상휴가 떠난 임윤아, 놀라운 목격담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폭군의 셰프' 흥행 주역 임윤아가 그룹 소녀시대의 레전드 센터다운 춤 실력을 뽐냈다.


임윤아는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흥행 성공에 힘입어, 이달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트남 다낭으로 3박 4일간 포상휴가를 떠난 바 있다. 임윤아를 비롯해 남자 주인공 이채민 등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 가운데 23일 SNS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엔 '폭군의 셰프' 포상휴가 중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현장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특히 임윤아는 자신이 속한 소녀시대의 히트곡 '지(Gee)'가 흘러나오자 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한 스태프의 손에 붙잡혀 억지로 끌려 나온 듯했으나, 이내 걸그룹 모드로 돌변하여 안무를 소화했다. 더욱이 임윤아는 '지'가 무려 16년 전인 2009년 발표된 노래임에도 여전한 센터의 위엄을 뽐내 네티즌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예대상' 현장
2025 MMA 레드카펫 현장
올 겨울 만나는 진짜 멜로 드라마 '러브 미'
감동 실화 영화 '슈가' 기대하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1월 아닌 '12월 괴담'인가..조진웅→박나래 연예계 연쇄 논란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송성문 마침내 MLB 입성! 샌디에이고와 계약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