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린은 23일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들과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린은 대기실에서 디저트를 먹고 있다. 린은 러블리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린은 공연 무대 속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영상 촬영에 나선 네티즌은 "손잡아줘서 고마워요 이쁜 언니. 소중한 점심시간에 힐링"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린 소속사 325E&C는 최근 "린과 이수는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다. 이는 어느 한쪽의 잘못이나 귀책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임을 알려드린다"라고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결혼 이후 11년 만에 파경을 맞이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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