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이다.
29일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이비엠, 에디션바이미샤) 은 10월 2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가 오픈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브랜드의 감각적인 무드와 체험형 콘텐츠를 직접 즐겼다. 전진은 류이서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을 직접 골라주고 사진을 찍어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면모를 보였다고. 두 사람의 다정한 현장 모습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E.B.M(이비엠, 에디션바이미샤)은 10월 24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가 오픈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고 밝혔다. 류이서의 방문 소식이 빠르게 확산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는 전언이다.
E.B.M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오프라인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환경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E.B.M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는 11월 6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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