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세미가 눈물을 흘려 퉁퉁 부은 눈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괜찮아 다 지나갈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박세미는 혼자서 캠핑을 떠났다. 그러나 그는 캠핑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려 눈이 퉁퉁 부은 그는 속상한 일이 생겨 울었다고 털어놨다.
화장실에서 자신의 눈 얼굴 상태를 확인한 그는 "눈이 이게 맞아?"라며 당황해했다. 그러면서도 자막을 통해 '완전절개법으로 수술해서 쌍꺼풀 안 풀림'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세미는 캠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서 "이렇 붓는 게 인생이다. 쌍꺼풀 터지겠다"라며 아직도 부어 있는 눈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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