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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욱, 결국 자영업 포기 "폐점 정리 중..2년간 봉사한 셈"

발행:
안윤지 기자
개그맨 김재욱 /사진=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재욱 /사진=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재욱이 자영업을 포기했다.


김재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폐점 정리 중 입니다. 11월20일까지!! 동네분들 반값이상 할인도 있어요. 걷어가세요!! 안녕 무인문구점이여!!"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그는 운영 중인 무인문구점 모습과 함께 "2년간 큰 깨달음을 준 자영업의 세계. 돈 벌었을까요? 2년 동네에 봉사했지요. 11월 20일까지 폭탄세일 점포정리 할인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욱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현재는 활동명 김재롱을 사용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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