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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최지우, 납땜하는 여배우 일상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최지우 개인계정
/사진=최지우 개인계정

배우 최지우가 고장난 조명을 직접 수리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1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좋아하는 테이블 조명. 아무래도 연결선 접촉 고장 같아서. 일단 납땜 시작"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최지우는 직접 조명의 연결을 열고 납땜하며 수리하는 모습. 결국 조명을 고쳐서 환하게 불을 켠 최지우는 기쁜듯 웃었다.


한편 최지우는 9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2020년 5월 45세의 나이에 딸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그는 지난해 6월부터 KBS 2TV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활약했으나, 최근 하차 소식을 전했다. 최지우는 방송인 안영미, 박수홍과 함께 오는 11월 12일 방송을 끝으로 MC 자리에서 물어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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