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심형탁의 18세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아들 하루 군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사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 첫 광고 축하한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며 "너무 행복한 시간, 추억 고맙다. 하루"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야는 하루 군을 품에 안고 환히 웃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다정한 모자지간인 만큼,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심형탁은 히라이 사야와 2023년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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