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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둘째 100일도 안됐는데 워킹맘 복귀.."홍보 시작"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이하늬 개인계정
/사진=이하늬 개인계정

배우 이하늬가 둘째 딸을 출산한지 3개월 만에 워킹맘으로 다시 복귀했다.


이하늬는 1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윗집사람들 홍보 시작. 마지막은 MZ컷이라고 해봤는데 이거 괜찮은건가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출산 후 미모와 몸매를 완벽히 회복한 모습이다.


앞서 이하늬는 지난 8월 24일 서울 모처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소속사 TEAMHOPE측은 "이하늬 배우가 딸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의 사랑과 돌봄 속에서 평안히 회복 중이다. 그동안 기도와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하늬 배우와 가정을 따뜻한 축복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하늬는 출산 직전까지 넷플릭스 '애마'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바쁜 일상을 보냈으며 출산 3개월이 채 되기도 전에 복귀를 알렸다. 이하늬는 이제 두 딸의 엄마로서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후 이듬해 6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3년 만에 둘째 딸을 품에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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