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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형편 어려운 환자 지원"..서현, 서울대 병원 얼굴 됐다 [스타이슈]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소녀시대 서현 SNS
/사진=소녀시대 서현 SNS

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서울대학교 병원 홍보대사가 됐다.


18일 오후 서현은 개인 SNS에 "안녕하세요 서현입니다. 서울대학교 병원의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지난 20년간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는 서울대병원 후원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현은 "더 따뜻한 세상을 위한 서울대병원의 선한 행보를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사진=소녀시대 서현 SNS

같은 날 서울대병원 후원회 또한 "서현의 성실한 활동과 대중적 영향력이 후원회가 추구하는 공익적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며 "병원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기부 문화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현은 지난 7월 종영한 KBS 2TV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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