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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째고..스트레스" 애프터스쿨 리지, 또 몰라볼 정도로 수척해진 근황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리지 SNS
/사진=리지 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가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18일 자신의 계정에 "감기 진짜 오래가네 몇 주째고... 스트레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리지는 두꺼운 잠옷을 입고 셀카를 선보였다. 그는 감기로 인해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네티즌들은 "아프지 말기", "빨리 나으세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리지는 2010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특히 나나, 레이나와 유닛그룸 오렌지 캬라멜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리지는 이후 배우로 전향한 가운데 2021년 음주운전 추돌사고를 내고 벌금 1500만원을 명령 받았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리지는 자숙 후 클로버유니버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일본 팬미팅을 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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