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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재벌돌' 애니, 남모를 속앓이 "'편견', 23년간 매일 부숴버리려 애썼다"

발행:
김나라 기자
애니 /사진=지큐 코리아
애니 /사진=지큐 코리아
올데이 프로젝트

신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23·본명 문서윤)가 '편견'에 맞서왔다는 당찬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는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12월호에 실린 올데이 프로젝트 5인 완전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들은 '괴물 신인'다운 독보적 포스를 뿜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애니는 모친을 똑 닮은 강렬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애니는 "지난 23년간 애니라는 인물이 매일매일 부숴버리려고 애써 온 한 가지는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애니는 "편견"이라며 묵직한 한마디를 남겼다.


애니는 삼성그룹 고(故) 이건희 회장의 동생인 신세계그룹 총괄회장 이명희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는 17일 신곡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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