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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청룡 빛낸 복숭아 미모..여신 그 자체

발행:
김미화 기자
/사진=송혜교 개인계정
/사진=송혜교 개인계정

배우 송혜교가 아름다운 미모로 시상식을 빛냈다.


송혜교는 지난 19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난해에 이어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공동 MC를 맡았다.


송혜교는 20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이날의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옅은 핑크빛 드레스를 입은 송혜교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이날 '검은수녀들'로 여우주연상 후보로 올랐으며 손혜진('어쩔수가없다'), 이재인('하이파이브'), 이혜영('파과'), 임윤아('악마가 이사왔다')와 경쟁했다. 상은 손예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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