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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故이순재와 팔짱 끼고 사진 한 장.."선생님 뵙고 돌아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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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김미경(왼쪽)과 故 이순재 /사진=김미경 SNS
김미경(왼쪽)과 故 이순재 /사진=김미경 SNS

배우 김미경이 고(故) 이순재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미경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천하신 이순재 선생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이라며 흰 국화꽃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미경은 고 이순재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선생님. 부디 평안하고 따뜻한 곳으로 가시길 기도합니다"라고 추모했다. 사진에서 김미경은 고 이순재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고 이순재는 지난 25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의 영결식과 발인은 2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많은 후배 배우들의 애도 속에 치러졌다. 장지는 경기 이천 에덴낙원이다.


고인은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데뷔한 이후 지난해 말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 전까지 연극,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현역 최고령 배우'로 활동해왔다. 지난해 10월 건강 이상으로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에서 하차하고 회복에 힘써 왔으나 끝내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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