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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소속 웨이션브이, 홍콩 화재 참사에 기부+일정 연기 "작은 힘 보태"[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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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그룹 웨이션브이(WayV) /사진=스타뉴스
그룹 웨이션브이(WayV) /사진=스타뉴스

보이 그룹 웨이션브이(WayV)가 홍콩 화재 피해 복구 기부에 동참하고 애도의 뜻을 담아 일정을 연기했다.


웨이션브이는 28일 "이번 비보를 듣고 저희의 마음도 너무나 무겁다. 작지만 힘이 되고자 홍콩 적십자회에 25만 홍콩 달러(한화 약 4천705만원)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화재로 희생되신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모든 피해 가정에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아울러 한 분 한 분의 구조 영웅들께도 경의를 표한다. 모든 분들의 평안과 안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애도했다.


겨울 스페셜 앨범 일정도 연기했다. 웨이션브이 측은 전날 "28일 예정이었던 WayV 겨울 스페셜 앨범 '白色定格 (Eternal White)' 티징 콘텐츠 업로드 일정이 12월 1일로 변경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인한 피해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6일 홍콩의 한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는 소방관 포함 65명 사망, 76명 부상, 200명 이상의 실종자를 발생시켰다. 이는 1948년 17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홍콩 창고 화재 사건 이후 77년 만에 최악의 참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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