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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고충 NO..'돌싱' 이다은 "센 엄마 됐어요" 당당 고백[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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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사진=이다은 SNS
/사진=이다은 SNS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이 돌싱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2일 리은과 남주의 투샷을 공개하고 장문의 글을 적었다.


이다은은 "오랜만에 남매샷. 요즘 참 생각 많은 저 ㅋㅋㅋ"라고 운을 떼고 "제가 원래는… 용기가 아주 많은 타입은 아니었거든요? 20대 때 친구들은 제가 기 세다고 했지만, 돌이켜보면 그때는 사실 살짝 센 척을 했던 건지도 모르겠어요오ㅎㅎ (외모가 살짝 센 편(?)이라 더 그랬던 것 같아요…ㅎㅎ)"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나니까… 사람이 이렇게까지 단단해질 수가 있나 싶어요!! ㅋㅋㅋ 아무 데서나 쓸데없이 기 세지는 게 아니라, 지켜야 하는 존재가 둘이나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내공이 쌓였달까!!"랄며 "이제는 이상하게… 애들 덕분에 무서울 게 없어요..!! 어디 가서 잠깐 자신감이 흔들리는 순간이 와도 '나는 두 아이의 엄마다' 라는 사실이 저를 다시 세워주거든요! 허세도 아니고, 센 척도 아니고 그냥 진짜로 센 사람이 된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다은은 "엄마라는 이름이란 참…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의 저는 예전보다 훨씬 더 용기 있고, 단단한 것 같습니다아! 이제는 정말 '센 엄마' 가 맞는 것 같아요. 좋은 의미의 '센 사람' 그런 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이다은 SNS

앞서 이다은은 아이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아이들과의 여행은 늘 중독성이 있어요. 힘들지만 그만큼 몇 배로 돌아오는 행복감이란"이라고 전했다. 이다은은 "남주의 인생 세 번째 비행, 나름 성공적. 리은이랑 둘이 까르르 노는 모습은 정말 쏘 큐트 ㅎㅎ 근데 솔직히 말하면, 오빠랑 눈 마주치며 동시에 한숨 쉬는 순간이 꽤 잦답니다ㅋㅋㅋ (부부 시그널 같은 거 아시죠오)"라며 "그럼에도 참 고마워 얘들아!ㅋㅋㅋ 엄마가 좀 푼수지만 더 멋진 엄마가 되어볼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이다은 SNS
이다은/사진=유튜브 남다리맥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리은과 아들 남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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