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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과 뛰던 고한민, 반월상연골파열로 수술실 行.."무사히 마쳤다"

발행:
김노을 기자
/사진=고한민 SNS
/사진=고한민 SNS

배우 고한민이 반월상연골파열 진단을 받고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고한민은 3일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무사히 수술 잘 받고 나왔다. 이참에 잘 회복하고 다시 건강하게 달려보겠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수술 사실을 알렸다.


고한민에 따르면 그는 반월상연골파열 진단을 받고 연골판 절제술을 받았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수술을 마치고 병상에 누운 고한민의 모습이 담겼다. 고한민은 수술한 다리를 촬영하며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고한민은 MBN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에서 러닝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해당 예능에는 고한민을 비롯해 션, 이영표, 유선호, 양세형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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