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28기 옥순 "♥영호, 친구같은 아빠" 딸 만족에 미소 '흐뭇'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28기 옥순 SNS
/사진=28기 옥순 SNS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자신의 딸과 친구처럼 잘 지내는 28기 영호를 향한 흐뭇한 심경을 전했다.


28기 옥순은 9일 자신의 딸이 28기 영호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고 "어제는 제가 퇴근할 때까지 오빠가 밥도 차려주고 돌봐줬어요. 딸이 '재밌게 놀았어. 최고'라고 하네요.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던 영호님. 친구까지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라고 흡족해했다.





/사진=28기 옥순 SNS

앞서 지난 11월 12일 방송된 '나는 솔로' 28기 마지막 방송에서 옥순과 영호는 서로를 선택,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영호는 "좋은 감정으로 최종 선택을 하고, 현실적인 얘기를 나눴는데 너무 잘 맞아가지고 행복하게 잘 만나고 있다"라며 현커임도 전했다.


/사진=28기 옥순 SNS
/사진=28기 옥순 SNS
/사진=28기 옥순 SNS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숫자 시리즈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정이랑-이수지 '자매처럼 다정하게'
르세라핌 '독보적인 AAA 무대'
김유정 '압도적인 미모'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매니저에 술잔 던지고 폭언→기획사 문제까지 수면 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전쟁' 남은 대어급 향방은?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