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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결혼 잘했네..♥원진서, 사랑으로 차린 신혼 밥상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원진서 인스타그램
/사진=원진서 인스타그램

방송인 윤정수 아내 원진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원진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크리스마스 감성 돋는 예쁜 테이블 매트에 오빠가 좋아하는 누룽지 끓이고 오징어 볶아서 계란국 휘리릭. 어설픈 신혼 밥상.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윤정수를 위해 차려진 밥상이 놓여있다. 아직 신혼부부인 만큼, 밥상에서 큰 사랑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윤정수와 원진서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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