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이시영, 둘째 출산 후 첫 크리스마스.."편지 읽다가 울컥"

발행:
안윤지 기자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편지 읽다가 나 혼자 울컥. 고맙다. 덕분에 크리스마스가 따뜻"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시영이 편지와 함께 크리스마스트리에 감격한 모습이다. 특히 조명이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이목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그는 올해 3월 이혼했으며 최근 남편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을 진행, 둘째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한소희 '겨울꽃이 피었습니다~'
김고은 '빠져드는 눈빛'
전도연 '넘치는 카리스마'
지창욱 '완벽 비주얼'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 매니저에 술잔 던지고 폭언→기획사 문제까지 수면 위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알고 보니 '죽음의 조'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