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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 외모 그대로네..이용식, 하와이서 손녀와 함께 "뭉클"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이수민 SNS
/사진=이수민 SNS


개그맨 이용식이 34년만에 손녀딸과 하와이로 향했다.


이수민은 13일 이용식과 딸 이엘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수민은 "34년 만에 그때 그 자리에서 손녀와. 35년전 아빠와 딸 그리고 같은장소 그때그자리에서 35년만에 손녀와 할아버지 뭉클.."이라며 34년 전 이용식과 함께 와이키키 해변에 있었던 모습과 최근 이용식과 이엘의 와이키키에서의 모습을 나란히 공개했다.


이수민은 앞서 "드디어 팔복이를 공개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부부에게 보내주신 천사를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앞으로 이엘이 지내는 모습은 유튜브와 인스타로 자주자주 인사 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수민 원혁 부부의 딸 이엘 양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이수민 SNS
/사진=이수민 SNS
/사진=이수민 SNS
/사진=이수민 SNS

태어난 지 3주가 된 이엘 양은 원혁을 똑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이수민 원혁은 2024년 4월 결혼, 슬하에 딸 이엘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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