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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얼짱 시절 떠올리는 양 갈래 머리..논문 쓰는데 왜 예뻐

발행:
안윤지 기자
배우 구혜선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CEO가 된 후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석사 논문 디펜스 중입니다.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구혜선이 양 갈래 머리를 하고 준비 중인 논문을 품에 안고 있다. 그는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에너지를 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현 소속사인 엔에스이엔엠과 재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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