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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왜 그래" 지적받던 이지혜, 마스크 벗었다..인중축소술 후 아이돌 미모 인증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그룹 샵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축소술을 받은 가운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5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스케줄 사이에 시간 뜨면 집에서 버티다가 가는 모범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돌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인중축소술을 받고 부자연스러운 입모양으로 지적을 받았던 이지혜는 자연스러워진 입매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달 2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중 축소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수술 후인 최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입이 왜 그러냐", "아직 좀 어색하다", "윗니가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혜는 이러한 외모 평가들에 "시간이 필요하다", "기다려 주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또한 그는 인중과 입을 가리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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