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미나 시누이 박수지가 체중 80kg를 드디어 찍었다.
박수지는 16일 자신의 현재 몸무게 80kg를 인증했다.
이와 함께 박수지는 "장염 걸려서 하루종일 병원에서 정신 못차리더니.."라고 덧붙이며 걱정을 자아냈다.
박수지는 가수 류필립의 친누나이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로 류필립, 미나 부부와 함께 다이어트 영상을 찍으며 많은 응원을 받았으나 다이어트 성공 후 100kg 요요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들은 최근 한 차례 불화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미나와 박수지는 식사 영상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해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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