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김수빈, 결혼 2년 만 부모 된다 "내년 1월 출산"[공식]

발행:
김노을 기자
윤박 김수진 /사진=라씨엘 SNS
윤박 김수진 /사진=라씨엘 SNS

배우 윤박, 모델 김수빈 부부가 내년 1월 부모가 된다.


24일 윤박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윤박이 2026년 1월 소중한 생명을 맞이할 예정이다. 윤박 가정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윤박은 2023년 9월 6세 연하의 모델 김수빈과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한 지 약 2년 만에 새 생명을 품에 안을 예정이다.


한편 윤박은 2012년 MBC에브리원 시트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로 데뷔한 후 '굿 닥터' '가족끼리 왜 이래' '여왕의 꽃' '청춘시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산후조리원' '이로운 사기' '닥터 슬럼프'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는 김희선이 연기한 조나정 역 남편 노원빈을 연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제29회 춘사영화제 시작합니다
오늘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대상은 누구? '2025 KBS 연예대상' 현장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故김새론 죽음 후 남은 질문들 [2025 연말결산]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한국 올해 마지막 FIFA랭킹 22위 '아시아 3위'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