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이현이가 S전자 부장으로 승진한 남편의 근황을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이현이, 이은형 49금 출산 토크에 총각 이서진 반응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현이는 남편이 S전자 부장으로 승진했다며 "승진으로 갈 수 있는 건 부장이 끝이다. 마침 또 시기가 회사에서 지원해준 S대(성균관대) 석사과정을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시간이 여유 있어서 주말에도 늘 봐주고, 근데 남편이 계속 집에 있으니까 장단점이 있다. 늘 이 사람이 집에 있으니까 평소에 안 보이는 것들이 보이는 거다. 눈에 지적사항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 우리는 내가 셋째 낳자고 하고, 남편은 반대한다. 자기 일이 많아지니까"라고 말했다.
또한 이현이는 "육아 비중을 100%라고 치면 제가 60~70%는 담당한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애들이 크면 보육이 아니라 교육이다. 각 학교, 유치원 선생님들 소통, 학부모 모임, 학원 어레인지, 아이들의 의식주를 모든 것을 관리한다. 나는 사실 그게 육아 비중의 7할, 8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결혼 13년 차인 이현이는 "너무 막 죽일 듯이 사랑하고, 죽일 듯이 싸우는 시기를 다 거치니까 지금은 인생이라는 프로젝트의 동반자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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