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규리가 씁쓸한 고백을 전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남규리의 귤멍'에서는 "남규리 힐링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돋이를 보러 온 남규리는 "다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소원을 빌러 왔다는 건 그만큼 간절한 뜻이 있고 간절한 꿈이 있기 때문이다. 너무 춥다. 포기할 뻔했는데 안 포기하니까 뜨고 있다. 이제 진짜 뜨고 있다. 예쁘게 뜬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한때 모든 걸 놓고 싶을 때도 있었다. 그렇게 기다리던 한숨의 시간이 저 수평선의 구름 뒤의 해처럼 언젠가 빛이 날 거라 믿으며 나만의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혼자가 아니란 걸, 소망은 반드시 희망이 되는 거라는 걸 믿는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