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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할 거 같아 조용히.." 정준, 조진웅 공개 옹호 후 故 안성기 추모 동참

발행:
김나라 기자
혈액암 투병 끝에 74세를 일기로 별세한 '국민 배우' 故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의 영정사진이 제단에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6.01.05 /사진=이동훈 photoguy@
혈액암 투병 끝에 74세를 일기로 별세한 '국민 배우' 故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고인의 영정사진이 제단에 놓여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6.01.05 /사진=이동훈 photoguy@

탤런트 정준이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정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전 안성기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정준은 "후회할 거 같아 조용히 인사드리고 왔다. 선생님과 연기를 했던 배우분들이 왜 그리 부럽던지. 책보다 삶으로 바로 옆에서 선생님과 연기를 하면서 얼마나 많은 걸 배웠을까.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서 그분의 삶을 닮아가도록.. 존경하고 천국에서 같이 연기 꼭 해주세요"라는 메시지로 고인을 기렸다.


정준은 5일에도 "마음이 참 무겁네요. 정말 꼭 한 번 뵙고 싶었는데. 천국에서 뵐게요"라고 안성기의 별세에 비통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앞서 5일 안성기는 혈액암 투병 끝에, 향년 74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9일 오전 6시이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한편 정준은 지난달 7일 SNS에 '소년범' 및 데뷔 후 음주운전, 폭행 등 범죄 이력이 드러나며 연예계를 은퇴한 조진웅을 옹호하고 나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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