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인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과 임신을 발표한 후 식욕이 생겼다고 밝혔다.
김지영은 8일 자신의 계정에 "밥도둑 3종 세트 From 맘. 식욕에 지배당하는 요즘.. 제 몸의 주인이 따로 있다는 착각까지 듭니다"라며 글을 올렸다.
그는 "어제는 쏟아지는 축하 덕분에 행복에 겨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토록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다니.."라며 "오늘은 내가 무엇을 더 잘해야 이 따스한 마음에 보답할 수 있을지 자꾸만 고민하게 됩니다. 아무리 곱씹어도 참 감사한 마음이에요"라고 전했다.
또한 "세상이 참 따뜻하네요. 모든게 여러분 덕분이에요. 이 마음 잊지 않고 행복하게 소신있게 그리고 정성껏 잘 살아볼게요"라고 털어놨다.
김지영은 "얼핏 보이는 서재. 책장은 들였는데 곧 이사를 가게 생겼네요. 그래서인지 또 자꾸만 서재방 정리를 미루고 있습니다"라며 신혼집에 이사갈 계획도 밝혔다.
김지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재작년 어느 날 심하게 마음이 요동치는 사람을 만났다"며 "함께 수도 없이 많은 날을 산책하며 가까워졌고, 그렇게 평생 함께 산책할 사람이 생겼다. 무엇보다 같이 있는 시간이 정말 재밌다"고 전했다.
김지영은 애초 오는 4월 결혼할 예정이었지만 임신으로 2월로 식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그는 "임신하고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머지않아 두려움을 비집고 피어나는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한편 김지영은 오는 2월 초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지영의 예비 신랑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1989년생 사업가로 알려졌다. 김지영은 2023년 5월부터 8월까지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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