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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전 남친 사건 언급 "일부러 활동 多..이제는 괜찮다"[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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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쯔양 박명수 /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쯔양 박명수 / 사진=유튜브 채널 할명수

129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다양한 활동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쯔양이 열 걸음에 한 번씩 먹방한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는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에게 "4년 전 '할명수' 처음 나왔을 때 이렇게 잘 될 줄 알았냐. 요즘 어디어디 나갔냐"라고 물었다. 쯔양은 "요즘엔 좀 많이 나갔다. '시즌비시즌', 신동엽님 '짠한형'도 나갔다. 최근에 일부러 좀 많이 나갔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돈 필요하냐"라고 농담했고, 쯔양은 "주변에서도 좀 활동을 많이 해야 (구설수가) 잊혀지지 않겠냐고 하더라. 근데 이제는 진짜 괜찮다"고 했다.


박명수는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기는데 인생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배운다고 생각해라"라고 조언했고, 쯔양은 "그때 전화해 주셔서 너무 감동이고, 감사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사이버 렉카 유튜버가 쯔양에게 과거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금품을 갈취했다는 주장이 나왔고, 이에 쯔양은 전 소속사 대표이자 전 남자친구 A씨에게 수년간 데이트 폭력, 40억 원 갈취 피해 등을 입었다고 폭로했다.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이와 관련된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쯔양은 지난해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고, "제가 사실 굉장히 힘든 일이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죽을 만큼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죽을 만큼 힘들 때가 찾아오니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엄청 열심히 했다. 살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그 모든 순간들이 있어서 이런 자리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 기억으로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혹시 인생이 힘든 분들이 계신다면 조금씩 널브러져 있어도 되니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셨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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