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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반전.."1년간 법카 1억 넘게 쓰고, 합의금 5억 요구" 박나래 前 매니저 '새 녹취록', 진실은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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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방송인 박나래/ 2023.07.31 /사진=김창현
방송인 박나래/ 2023.07.31 /사진=김창현

개그우먼 박나래(40) 전 매니저 A 씨가 박나래에게 5억 원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부인한 가운데, 이에 대한 재반박이 터져 나왔다.


유튜버 이진호는 12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 다시금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 갑질 의혹에 관해 다뤘다. 애초 그는 전 매니저들 편에 서서 박나래의 갑질 의혹을 조명했으나, 현재는 녹취록을 공개하며 전 매니저들과 관련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이진호는 "홍보사 대표 C 씨가 12월 5일 박나래 측에 연락을 취해 '매니저 A 씨가 요구하는 합의금은 5억'이라고 대신 입장을 전했다. 이 내용은 A 씨도 (사실이라고) 얘기했다"라는 주장을 펼쳤다. 그러면서 C 씨에 대해 "박나래의 홍보 대행 업무를 본 인물인데, 이 사람을 A 씨가 소개시켜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일이 벌어진 이후 C 씨가 중재에 나서면서 A 씨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박나래에게 전달했다"라며 "한 예능 프로그램 작가 역시 중재에 나섰고 A 씨가 원하는 금액은 5억이라고 얘기했다"라고 거듭 얘기했다.


이진호는 "결과적으로 박나래 측에서 5억 원이란 금액을 인지할 수밖에 없던 이유가 이와 같은 배경"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5일 C 씨가 박나래에게 전화를 해 5억 원을 요구했다는 녹취를 공개하기도. 이와 함께 그는 "분명하게 두 차례에 걸쳐서 (A 씨 측이 박나래에게) 5억 원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를 했다. 전체적으로 모든 사안을 다 정리하는 데 5억 원의 돈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렇게 명확한 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 매니저 A 씨는 '그날 새벽(에는) 5억 원을 요구한 적이 없다'라고 호도하고 있다"라는 주장을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이진호는 지난해 박나래의 도둑 피해 사건을 두고, 또 다른 전 매니저 B 씨가 박나래에게 한 변호사 선임을 주도했고 당시 선임됐던 이 변호사가 현재 B 씨의 법률대리인을 맡았다며 이들의 관계를 의심했다.


또한 이진호는 박나래 전 매니저 A 씨와 B 씨가 1년 2개월간 사용한 법인카드 금액이 무려 1억 3000만 원에 달한다고 폭로했다. 그는 "박나래 전 매니저 두 사람이 월 한도 5000만 원의 법인카드를 갖고 있었다. A 씨가 2024년 9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1년 2개월간 사용한 법인카드 금액은 7700만 원이다. 막내 매니저가 사용한 금액은 5300만 원"이라고 꼬집었다.


한편 박나래 전 매니저 A 씨는 12일 "최근 박나래 측에서 언론을 통해 주장하고 있는 '그날 새벽 제가 5억 원의 합의 금액을 제시했다'는 내용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며 의호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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