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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과 재회' 신정환 "돌아갈 순 없지만.." 20대 시절 추억 소환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신정환 SNS
/사진=신정환 SNS

방송인 신정환이 가수로 활동하던 시절을 회상했다.


신정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닥파닭 연비 좋을 때. 돌아갈 수는 없지만 돌이켜 볼 수 있어서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정환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에서 신정환은 선글라스를 쓴 채 마이크를 잡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무대 의상 차림으로 일명 '바가지 머리'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신정환의 모습이 실렸다. 또한 신정환은 각 사진에 '28', '29'라고 적어 20대 후반 가수로 활동하던 모습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신정환 SNS

한편 신정환은 1974년생으로 올해 52세다. 그는 1994년 혼성 그룹 룰라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1998년 남성 듀오 컨츄리꼬꼬로 제대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했던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의 출연 소식이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공개된 '노빠꾸 탁재훈' 예고편에서 신정환은 취조하는 형사로 등장한 탁재훈에게 "(내가) 또 (경찰에) 잡힌 거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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