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화사가 박정민과 함께한 무대 반응에 대해 "그때 한창 SNS를 끊었었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바이아이야'를 외치던 화사가 긁어모은 현실 인마이백 대방출! 화사가 두바이 쫀득 쿠키보다 추천한다는 과자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화사는 근황에 대해 "첫 단독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내가 단독 콘서트를 한다니'라는 생각이다. 하던 대로 흘러가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안 믿긴다"고 밝혔다.
화사는 지난해 11월 46회 청룡영화상에 축하 무대에 올라 박정민과 무대를 꾸미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는 청룡영화상 무대로 SNS가 도배된 데 대해 "그때 한창 안 했다. 진짜 SNS를 끊었다. 그날 뒤부터 조금 산속에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근데 제 친구들이 패러디 영상 같은 걸 많이 보내줘서 봤다. 그걸 보면서 재밌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이창호 님과 김지유 님이 패러디한 걸 보고 감사해서 하트도 눌렀다"고 말했다.
그는 기억에 남았던 '굿 굿바이' 무대에 대해 "다 기억에 남는데 휘인이랑 했던 무대도 너무 좋았고, 박정민 선배님이랑 한 무대도 기억에 남는다. 특히 '뮤직뱅크'에서 마지막 방송을 하는 날 짐가방을 들고 인사하고 떠나는데 진짜 '굿바이' 하는 마음이 확 들더라. 눈물이 고이지만 환하게 웃는 듯한 느낌이 진심으로 우러나왔다. 그때가 좀 잊히지 않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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