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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첫 행보, '大반전'..다니엘, 431억 소송 중 '3억 남몰래 기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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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다니엘 /사진=김창현 chmt@
다니엘 /사진=김창현 chmt@
/사진=야나 인스타그램

다니엘(본명 다니엘 준 마쉬(Danielle June Marsh))이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431억 원대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당한 가운데 '3억' 기부 소식을 전해 화제다.


사단법인 야나(You Are Not Alone)는 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설립 4주년. 함께 걸어주신 기부자님과 봉사자님 감사합니다. 야나는 지난 4년간 여러분의 신뢰와 나눔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곁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기부에 동참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야나는 보호아동과자립준비청년 등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이와 함께 공개한 기부자 명단엔 다니엘의 이름이 포함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3억 200만 원의 성금을 통 크게 후원했다.


다니엘뿐 아니라 배우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도 5억 7613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공지됐다.


한편 지난달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다니엘을 상대로 431억 원대의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는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당사는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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