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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4년만의 복귀에 칼 갈았다 [스타이슈]

발행:
김미화 기자
서예지 / 사진=연극 영상
서예지 / 사진=연극 영상

배우 서예지가 4년만의 복귀를 앞둔 가운데 캐스팅 스케줄이 공개됐다.


서예지는 16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연극 '사의 찬미'와 관련된 게시물을 올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캐스팅 스케줄이다. 연극 '사의 찬미'가 오는 30일 개막해 3월 2일까지 공연하는 가운데 서예지는 1월 31일 공연을 시작을 2월에 대부분의 날 무대에 선다. 2월에 서예지가 무대에 서지 않는 날은 단 5일 뿐이다. 서예지는 같은 윤심덕 역에 더블 캐스팅 된 전소민과 비교했을 때도 훨씬 더 많이 무대에 선다.


/사진=서예지 개인계정

서예지는 '사의 찬미'로 첫 연극 무대에 선다. 소속사는 "서예지가 팬들과 2025년에 작품으로 만날 약속을 지키지 위해 '사의 찬미'로 연극 무대에 첫 도전한다. '사의 찬미'는 1920년대 격변의 시대를 살아간 예술가들의 사랑, 그리고 끝내 포기하지 못했던 자유에 대한 갈망을 담아낸 연극이다. 극 중 서예지는 당대를 흔든 비운의 소프라노 윤심덕 역을 맡았다.


/사진='사의 찬미'

서예지는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이브' 이후 약 4년 만에 연기 활동을 펼친다. 배우 김정현 가스라이팅 논란 이후 활동이 뜸했던 서예지가 연극으로 복귀를 알리며 관심이 집중된다.


'사의 찬미'는 오는 2026년 1월 30일부터 3월 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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